전시품해설 전시품해설 < 60년전 건국학교
전시품 해설
지폐에 나타난 침략성
할머니가 짠 무명베
생활 필수품 요강
추억의 속바지
본명이 지워진 통신부
도쿄대공습의 이재증명서
여행 가방
손바느질로 만든 태극기
오사카부 조선인등록증
방범 포스터
협화회 수첩과 외국인등록증
60년전 건국학교
한신교육 투쟁
재일코리안과 빠찡코업
1960년대 폐품 수집 부락
김문선(金文善)씨의 혈서
브라운섬 옥쇄자와 한인보
전범형무소에서 사용한 타올
상이군인
최승희와 손기정
영화 '너와 나'
행복을 나르는 꽃가마
조선 호랑이

60년전 건국학교

오사카에 있는 백두학원 건국학교는 1946년 백두동지회가 건국공업학교와 건국고등여학교를 설립한 것이 시작이다. 그 초창기 모습을 영상으로 담은 귀중한 흑백 필름 15편이 2005년 건국교우회 사무소에서 발견됐다. 필름에는 해방직후 희망에 찬 건국생들의 활달한 표정이 담겨져 있다.
이 필름은 2005년7월에 별세한 故박병소(朴炳昭, 10기)씨의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유품에 포함돼 있었다. 이 학교 교우회에서는 2006년5월 창립 60주년 식전에서 이 필름을 편집해 상영하고 그 후 식전 모습과 함께 DVD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