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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9회 기획전
관동대지진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1923_2023 역사의 증언자들」

기 간 : 2023년 9월 1일(금)~2025년 9월 6일(토)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재일한인역사자료관에서는 관동대지진을 겪은 이들의 기록을 통해 조선인 학살을 돌아보고자 하였습니다. 생명 존중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한 인류 보편적 가치이므로, 관동대지진은 단순히 100년 전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 미래와도 이어지는 문제입니다. 관동대지진이 역사의 뒤안길로 잊히지 않고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며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일한인역사자료관 미니 기획전(제1회)
'그것은 재일유학생으로부터 시작됐다 - 2·8선언에서 3·1운동으로'

  • 2006년 2월 7일(화)~3월 7일(화)
    2005년 11월에 개설된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의 첫 기획전.

    2·8선언과 독립운동의 해설, 독립선언서 삐라, 선언서에 서명한 유학생의 소개, 유학생들이 출판한 잡지 '학지광(学之光)' 등을 전시합니다.

    ◇기념세미나 - 3월 4일 '강덕상 관장과 이야기하는 독립운동의 발자취'

재일한인역사자료관 특별기획전(제2회)
1세들의 전쟁 - 한국·조선인 前B·C급 전범자 문제

  • 2007년 5월 27일(일) ~ 12월 27일(목)

    '한국·조선인 전범자 동진회(同進会)' 이학래(李鶴来) 회장으로부터 기증받은 前BC급 전범자에 관한 자료를 대학생(자원봉사)이 중심이 되어 정리했습니다. 젊은 세대가 바라보는 일본의 전후 보상 문제를 기획했습니다.

    ◇연속 세미나
    ①7월1일 '우리들이 걸어 온 전후62년' (강사:이학래)
    ②7월22일 '한국·조선인 BC급 전범자 문제란 무엇인가?' (강사:우츠미 아이코=内海愛子)
    ③8월26일 '한국·조선인 前BC급 전범자의 국가보상 청구 재판이 던진 질문' (강사: 이마무라 츠구오=今村嗣夫, 코이케 켄지=小池健治, 히라유 마사토=平湯真人)
    ④9월30일 '영상으로 생각하는 한국·조선인 前BC급 전범자 문제' (강사:사쿠라이 히토시=桜井均)
    ⑤10월21일 '한국·조선인 前BC급 전범자 2세 가족의 이야기' (강사:박래홍=朴来洪, 하타야 요시아키=畠谷吉秋 외)

재일한인역사자료관 특별기획전(제3회)
연속 사진전 '재일・일본에서 늙어가며'

  • 2008년1월5일(토)~6월28일(토)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재일'을 이야기하기 위해 4명의 사진가가 연속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①1월5일 ~ 2월1일 '서영일(徐英一) 사진전 - 재일동포 1세' 1월19일 '서영일(徐英一)씨, 강덕상(姜徳相) 관장과의 간담회'

    ②2월2일 ~ 3월22일 '키쿠치 카즈코(菊池和子) 사진전 - 치마저고리의 노래가 들린다' 2월2일 '카메라를 통해 알게 된 재일1세의 애환 - 키쿠치 카즈코(菊池和子)씨'

    ③3월25일 ~ 5월17일 '배소(裵昭) 사진전 - 과거를 묻다' 4월26일 '배소(裵昭)씨와의 다과회'

    ④5월20일 ~ 6월28일 '야마구치 이사오(山口勲) 사진전 - 아리랑 고개'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4회 기획전
'타가와상 후보 4회 - 김학영(金鶴泳)을 아십니까'

  • 2008년7월3일(목) ~ 9월27일(토)

    김학영(金鶴泳) 작품집 '얼어붙은 입'이 2004년에 발간됐듯이 지금도 뿌리 깊은 독자층이 있다고 합니다.
    '돌의 길'(1973), '여름의 균열'(1974), '겨울의 빛'(1976), '끌'(1978)이 타가와상의 후보로 올랐지만 수상으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군마현립 츠치야분메이(土屋文明) 기념문학관의 협력을 얻어 김학영의 귀중한 가족 사진과 사료를 전시합니다.

    ◇기념 세미나 - 8월2일 ' 같은 세대 작가로서 친구로서' (강사: 사카가미 히로시=坂上弘)
    ◇독서와 술 모임 - 9월6일 '얼어붙은 입' 낭독과 김학영을 이야기하다 (진행: 문홍수=文弘樹, 타구치 노부타카=田口信孝, 사쿠라이 노부요시=櫻井信栄)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5회 기획전
'차별과 싸운 시인, 화가, 평론 - 오림준(呉林俊)전'

  • 2009년9월3일(목) ~ 12월3일(목)

    4살 때 부모와 함께 도일해 대일본제국군 이등병에 '지원', 조선학교 미술교원, 가난 속에 탄생한 판화, 작품에 넘치는 시혼과 분노, 천황제의 불의와 부조리를 계속 고발해 온 평론 활동, 47세의 나이로 요절 - 짧고도 불 같은 삶을 산 오임준을 소개합니다.

    ◇기념 세미나 - 11월7일 '불 같은 사람 오임준씨를 기리며' (강사: 마츠모토 마사츠구=松本昌次)

    ◇관련기획 '다 같이 부르는 노래에 담겨진 역사적 배경 총5회' (강사:후쿠오카 미에=福岡美枝 故오임준씨 부인)
    ①9월12일 '금지된 노래'
    ②9월26일 '동요의 세계'
    ③10월10일 '일한연대운동 속에 태어난 노래'
    ④10월24일 '민요·가요곡'
    ⑤11월14일 '가곡'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6회 기획전
'1엔 소송 - 내 이름은 최창화 인권획득 운동과 최창화(崔昌華) 목사'

  • 2010년5월11일(화) ~ 8월21일(토)

    1975년 NHK를 상대로 '사이쇼우카'라는 일본어 발음이 아니라 '최창화'라는 한국어 발음으로 읽어야 한다는 내용의 인격권 소송을 제기한 최창화 목사. '1엔 소송'으로 사회적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밖에도 지문 날인 문제, 인권 문제 등의 운동을 전개한 최 목사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

    ◇기념 세미나 - 7월17일 '샛별을 바라보며 - '재일'의 '지금'을 산 최창화 목사' (강사: 이누카이 미츠히로=犬養光博)

    ◇관련기획 '아버지를 말하다'
    ①5월22일 '쟁취하는 인권이란'(최창화 저)와 참정권(진행:최성식=崔聖植)
    ②6월22일 '아버지 최창화'(진행:최선혜=崔善恵)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7회 기획전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학살과 국가·민중'

  • 2010년9월1일(수) ~ 12월25일(토)

    기획전 실행위원회와 공동 개최. 사건의 시간 흐름과 지역내 구체적인 양상 두 가지 측면에서 조선인 학살의 실태와 이를 은폐한 과정, 시민들에 의한 학살 해명과 추도 운동을 바라보며 1923년부터 현재까지를 기획·전시합니다.

    ◇기념 세미나
    ①9월11일 '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을 파악한다 - 지역에서의 조사를 통해 밝혀진 것과 국가 책임(강사:타나카 마사카타=田中正敬)
    ②10월2일 '지진 때의 학살을 젊은 세대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가 - 슬라이드 작성을 통해 치바현에서의 학살을 전해(강사:니시자와 후미코=西沢文子)
    ③11월6일 '역사를 전하자 - 도쿄 시타마치와 한국에서의 인터뷰를 하고'(강사:야노 쿄코=矢野恭子)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8회 기획전
'하야시 에이다이(林えいだい) 사진전 - 군함도 조선인 강제 연행의 기억'

  • 2011년10월4일(화) ~ 12월24일(토)

    나가사키현 해상에 떠올라 있는 하시마, 섬의 모양 때문에 '군함도'라고 불립니다. 1810년 석탄 발견 이래 한번 탄광에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한다고 해서 지옥도라고도 불렸습니다. 이 섬에는 전시중 강제로 탄광 노동에 종사하게 된 조선인 노무자 약500명이 있었습니다. 40년 이상에 걸쳐 조선인 강제 연행의 발자취를 쫓아 온 하야시 에이다이씨의 기록 사진을 통해 하시마의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역사와 기억을 돌아봅니다.

    ◇영상상영회와 세미나
    12월10일
    제1부 영상 상영 '죽은 자에게 보내는 편지' (1991년 제작)
    제2부 강연 '하야시 에이다이 사진전'(강사:강덕상=姜徳相)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9회 기획전
관동대지진으로부터 90년 청산되지 않은 과거
- 사진·그림·책에서 보는 조선인 학살 -

  • 기간 : 2013년8월31일(토)~12월28일(토)
    회장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입관료 : 무료(상설 전시실은 유료, 어른 200엔·학생 100엔)

    1923년9월1일에 발생한 관동대지진으로부터 90년이 지났습니다. 재일한인역사자료관에서는 90년이 되는 올해 아직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관동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학살 사실을 당시의 사진·그림·책을 통해 되짚어봅니다. 기획전을 통해 90년전에 무참히 희생된 분들을 추도하고 최근 일본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배타주의의 원점이 어디에 있는지 관동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학살 역사를 통해 생각해봅니다.

◆기념 세미나 '관동대지진 90주년 조선인 희생자 추도'

・일시 : 9월14일(토) 14:00~17:00

・'조선인 학살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일본의 조선관의 형성'
강사 : 강덕상(姜徳相)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장

・'관동 각지에서의 학살 실태와 진상 규명 활동의 현상'
- 가나가와현 : 야마모토 스미코(山本すみ子)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90년 카나가와 실해위원회
- 도쿄도 : 니시자키 마사오(西崎雅夫) 추도하는 모임 봉선화
- 치바현 : 히라카타 치에코(平形千恵子) 치바 추도·조사실행위원회

*사전신청이 필요합니다.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앞으로 전화, 팩스,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0회 기획전
「방치된 조선인 「위안부」」

기 간 : 2014년 3월 1일(토)~3월 29일(토)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조선인 여성은 왜 「위안부」가 되었는가.
일본이 패전했을 때, 조선인 「위안부」는 왜 현지에 방치되었는가.
그분들의 명예 회복, 사과, 보상은 「방치」된 채,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은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의 협력을 받아
방치된 조선인 「위안부」의 가혹한 반생을 추적합니다.

◆연속 세미나 「지금이야말로 듣고 싶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3월 8일(토) 14 : 00~16 : 00
주 제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 한·일 양국의 20년 전쟁 –
강 사 : 양징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전국 행동 공동대표)

3월 15일(토) 14 : 00~16 : 00
주 제 :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본 정부의 책임 – 조선인 「위안부」 박영심 씨 사례를 통해 생각해보다 –
강 사 : 니시노 루미코(바우락 공동대표)

3월 29일(토) 14 : 00~16 : 00
주 제 : 일본군 「위안부」 제도란 무엇인가
강 사 : 요시미 요시아키(추오대학 교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1회 기획전
안세홍 사진전 겹겹(重重)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기 간 : 2014년 5월 10일(토)~6월 14일(토)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일본이 패전한 뒤에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중국에서 살아가는 할머니들이 계십니다.
사진가 안세홍 씨는 2001년부터 5년 동안 중국 각지의 조선인 전 「위안부」 할머니들의 거처를 찾아 그분들의 생활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번에 재일한인역사자료관에서는 안세홍 씨가 만난 13명의 할머니 중 8명을 소개합니다.
그 중에는 이미 세상을 떠나신 분도 계십니다.
이수단 씨, 김순옥 씨, 배삼엽 씨, 김의경 씨, 박대임 씨, 현병숙 씨, 박우득 씨, 박서운 씨. 역사의 증인이신 할머니들과 만나보시지 않겠습니까.

◆연속 세미나 「지금이야말로 듣고 싶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II 」
5월 10일(토) 14 : 00~16 : 00
주 제 : 작가와의 대화
강 사 : 안세홍 (사진가)

5월 17일(토) 14 : 00~16 : 00
주 제 : NHK 프로그램 변조 사건. 그리고 지금 다시
강 사 : 나가타 코조 (무사시대학 교수, 전 NHK 프로듀서)

5월 24일(토) 14 : 00~16 : 00
주 제 : 「위안부」 문제와 젊은이들의 현재
강 사 : 나카니시 신타로 (전 요코하마시립대학 교수)

6월 14일(토) 14 : 00~16 : 00
주 제 : 「위안부」에 대한 비난을 넘어서
강 사 : 김부자 (도쿄외국어대학 교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관 10주년 기념
오병학 망백(望百) 기념전「해협을 잇는 민족의 색」

기 간 : 2015년 1월 13일(토)~7월 18일(토)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일제 치하의 조국에서 세잔에 매료되어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오병학은, 의지할 곳도 없이 일본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리고 격동의 시대 속에서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여, 민족의 정서와 세잔의 세계를 융합한 오병학만의 독특한 세계를 실현했습니다. 이번에 자료관에서는 오병학이 그린 민족의 미의식이 넘치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기회에 꼭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병학은 세잔, 고야, 클레 등의 정신을, 피상적인 모방의 범위를 넘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진정으로 체득하는 데 전념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같은 뜻을 품은 화가는 많으나, 이렇게까지 훌륭히 실현한 화가는 달리 찾아볼 수 없다」 고 하리우 이치로(미술평론가)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2회 기획전
사진가 배소 · 무용가 김순자『위령 여행 · 진혼의 춤』

기 간 : 2015년 8월 1일(토)~10월 3일(토)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관 10주년 기념
「기증품전~잡동사니 속의 보물~」

기 간 : 2015년 10월~2016년 4월 말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3회 기획전
<오덕수 감독 추모 사진전>영화의 무대 뒤에서

기 간 : 2016년 7월 2일(토)~8월 6일(토)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4회 기획전
「일본에서의 한국 독립운동과 일본인」

기 간 : 2016년 9월 29일(목)~10월 28일(금)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주 최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 독립기념관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5회 기획전
「조근재가 찍은 한센병 동포들」

기 간 : 2016년 11월 29일(토)~2017년 2월 25일(토)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협 력 : 국립한센병자료관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1960년대부터 80년대에 걸쳐 전국의 한센병 요양소 10곳을 다니며 입소자를 촬영한 조근재 씨.
이번 기획전에서는 2만 점에 달하는 조근재 씨의 사진 중에서, 이중·삼중 차별 속에 놓여 있던 한센병 동포들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소개합니다.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6회 기획전
「박경식 서거 20주년 플러스 마이너스±나의 청춘」

기 간 : 2018년 2월 10일(토)~5월 26일(토)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협 력 : 시가현립대학 박경식문고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7회 기획전
2·8 독립선언, 3·1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2·8 독립운동과 3·1 운동」

  • 기 간 : 2019년 2월 2일(토)~8월 31일(토)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주 최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 독립기념관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프롤로그 / 2·8 독립운동 / 도쿄조선유학생학우회의 조직과 활동 / 2·8 독립선언 / 2·8 독립운동의 일본 국내에서의 확산과 그 영향 / 3·1 운동의 전개와 확산 / 일본군의 3·1 운동 탄압 / 3·1 운동의 의미 / 에필로그

    ◆2·8 독립선언, 3·1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일 시 : 2019년 2월 2일(토) 13시~17시(개장 12시 30분)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한국중앙회관 8층 홀)
    참가비 : 1,000엔 (회원 800엔, 학생 500엔) *사전예약제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제18회 기획전
빈곤과 차별이 낳은「귀국사업」

기 간 : 2019년 11월 2일(토)~2020년 3월 7일(토)
장 소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 무료 (상설전시실은 유료. 일반 200엔 · 학생 100엔)

11945년 일본 패전 후, 일본에 거주하던 조선인이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한편으로는 반출 재산 제한과 불안정한 한반도 사회 정세 때문에 약 60만 명이 계속해서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종전으로 인한 군수산업 중단과 해외에 나가 있던 일본인들의 귀환으로 인하여, 재일조선인 대부분은 일자리를 잃고 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암시장을 단속하고, 관리와 탄압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전후에도 「일본 국적을 가진」사람으로 규정되었던 재일조선인들은, 「1947년의 당분간 조선인을 외국인으로 간주한다」는 외국인등록령과 1952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따른 일본 국적 「상실」등으로 인해 일본 사회에서 배제되었습니다.

전후의 빈곤과 차별에 절망한 재일조선인이 희망을 찾은 곳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었습니다. 사회주의 건설에 참여하라는 북쪽의 호소와 재일조선인총연합회(총련)가 펼친 「지상 낙원」이라는 선전은 많은 재일조선인들을 현혹시켰습니다. 조선인을 골칫거리로 인식하던 일본 정부는 조선인을 귀국시키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여, 「귀국사업」을 「인도상」의 이유로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59년 12월 14일, 제1차 귀국선이 니가타항을 출항한 이후 1984년까지 총 93,340명이 귀국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전후 재일조선인이 처해 있던 빈곤과 차별 상황을 통하여, 북으로의 「귀국사업」에 대해 고찰합니다. 「귀국사업」개시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전후 재일조선인 역사 속의「귀국사업」의 의미와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