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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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설 7주년 기념 서울 특별전
'열도 속의 아리랑'

  • 2012년8월10일(금) ~ 10월7(일)
    주최:재일한인역사자료관, 서울역사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
    후원:신한은행,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장소: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 이은 네 번째 이동 전시. 조국 서울에서 재일동포의 100년의 역사와 문화를 전합니다.

    ◇기념 세미나
    8월6일
    역사 영상 심포지엄 '격동의 시대를 살아남은 재일동포의 삶과 꿈'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설 3주년 기념 오사카 특별전
'재일100년의 역사를 후세에'

  • 2008년9월17일(수) ~ 10월5일(일) 오사카인권박물관(리버티 오사카)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설후 첫 이동 전시. 재일코리안의 3분의 1이 살고 있는 오사카에서의 전시는 개설 당시부터 기획됐습니다. 100점의 전시 패널과 500점의 각종 생활용구, 역사 자료를 전시합니다. 재일코리안의 고난과 긍지의 발자취를 전합니다.

    ◇기념 세미나

    9월21일
    ① '조선사 연구회에서 오사카인권박물관으로' (강사:아키사다 요시카즈=秋定嘉和)
    ②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설의 의의와 향후 과제' (강사:강덕상=姜徳相)

    9월27일
    ① '재일 역사가로서 반세기를 말하다' (강사:강재언=姜在彦)
    ② '역도산 - 해협을 넘은 사람들' (강사:박일=朴一)

    10월5일
    ① '자료에서 읽는 재일의 역사' (강사:미즈노 나오키=水野直樹)
    ② '태왕사신기의 시대 - 4세기말부터 5세기의 동아시아' (강사:정조묘=鄭早苗)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설 4주년 기념 나고야 특별전
'재일100년의 역사를 후세에'

  • 2009년12월8일(화) ~ 12월13일(일) 나고야시박물관

    오사카에 이어 두 번째 이동 전시. 아이치현을 중심으로 토카이, 호쿠리쿠 지방의 사진과 사료를 다수 전시합니다.
    한국민단 아이치현 지방본부의 패널 코너, 나고야 미츠비시 조선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패널 코너를 마련합니다.

    ◇기념 세미나
    12월12일
    ① '다문화 공생의 위험성 - 전쟁전 토요하시 재일조선인 사회를 둘러싸고' (강사:이토 토시카츠=伊東利勝)
    ② '패전 직후 일본의 민주주의와 재일' (강사:강덕상=姜徳相)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설 5주년 기념 후쿠오카 특별전
'재일100년의 역사를 후세에'

  • 2010년11월23일(화) ~ 12월5(일) 후쿠오카시박물관

    오사카, 나고야에 이어 세 번째 이동 전시. 한국 강제 병합 100년에 해당하는 해에 지금도 강제연행의 아픔이 많이 남아 있는 후쿠오카에서의 전시. 하카타항은 일본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기쁨을 가슴에 안고 50여만명의 조선인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밟은 땅이기도 합니다.

    ◇기념 세미나
    12월4일
    ① '전후를 살아남은 코리안들 - 후쿠오카시에서의 집단 거주와 삶' (강사:시마무라 타카노리=島村恭則)
    ② '역도산 전설 - 김신락은 왜 일본에 건너왔는가' (강사:박일=朴一)